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0l 19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32 10.03 12:401229 1
방탄소년단 삐삐 일반인 sns 쨔만이랑 꾹 31 10.03 19:59917 15
방탄소년단입덕계기 13자로 풀고 가자 31 10.03 22:50127 0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6 10.03 11:09786 0
방탄소년단헐 지미니도 특급전사ㅠㅠㅠㅠ 21 10.03 20:02473 12
 
슈가 퇴출해 2 08.23 20:16 72 0
마플 나만 지금 정서적으로 달글 필요하니... 2 08.23 20:16 114 0
야위지도 멘탈 터지지도 않았고 엄청 비장해보이는게 탈퇴 생각 없어보여 1 08.23 20:15 182 0
마플 오늘 알았어 쟤는 지발로 나갈일 절대 없는거라는점 7 08.23 20:15 195 0
마플 아휴 탄소들아 그래도 조사는 했다 08.23 20:14 33 0
지금 너무 개 같은거.. 그룹이름 달고 음주운전 속보로 도배 됨 08.23 20:14 40 0
마플 걍 기분이 이상하다 5 08.23 20:13 81 0
마플 오늘로 마음이 완전히 끝난거 같아서 후련함 08.23 20:13 34 0
마플 보기 불편한게 안타까움이 아니라 내덕질 불쌍해서 08.23 20:13 21 0
마플 와 이 와중에 야구 동점됐다 3 08.23 20:11 109 0
마플 아휴 밥이나 먹어야지 08.23 20:10 20 0
마플 본인 팔자 망친건 본인임 08.23 20:09 26 0
마플 진짜 많이 좋아하긴 했나보다 2 08.23 20:08 192 0
마플 미친... 8시 뉴스에서 생중계하네 08.23 20:07 79 0
자다왔는데 어찌된겨? 2 08.23 20:07 178 0
마플 아오 존'나 지겨우니까 빨리 좀 나가라 08.23 20:07 8 0
마플 니가 진짜 안 미안하구나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줄줄 외워온말 내뱉는거 2 08.23 20:07 110 0
마플 폐인꼴 보느니 저게 나은거같기도 하네.. 3 08.23 20:07 63 0
마플 선택지가 어딨음? 08.23 20:07 17 0
마플 딴건몰라도 멤버들에게 할말이 저것밖에 없니? 08.23 20:0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