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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0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63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41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3 0
엔시티/마플나는 내일 굿밤포기했다 15 20:51578 0
 
확인 메일 늦게와? 5 07.04 20:07 71 0
1차는 해보지도않아서 1 07.04 20:07 97 0
2차 전시회가는 심들 언제가 ? 12 07.04 20:06 455 0
이번엔 취소표 언제부터 풀리려나ㅜㅜ 07.04 20:06 70 0
모금완💚 2 07.04 20:06 49 0
11일꺼 풀렸어..? 3 07.04 20:05 148 0
와 나 한번도 못가나… 07.04 20:05 53 0
나 어쩌면 무신사 마스터했을지도 07.04 20:05 81 0
표 하나도 없는거 실환가 1 07.04 20:05 82 0
아니 대체 어케 결제하는거야 5 07.04 20:04 113 0
1분컷도 안되는 것 같은데 돌았네 07.04 20:04 74 0
하 티켓팅 실패함......... 2 07.04 20:03 107 0
전시회 실패 ㅜㅜ 07.04 20:03 60 0
드디어 잡았다...^^ 07.04 20:03 62 0
드림스케치 떴다고 신나서 들어왔는데 티켓팅 까먹음 3 07.04 20:03 97 0
11분만 기다리던 날들이여 안녕 2 07.04 20:03 113 0
주말은 이제 포기해야겠지 07.04 20:03 59 0
결제버튼 안눌려서 식은땀났어 1 07.04 20:02 65 0
이렇게되면 된거지??? 4 07.04 20:02 153 0
정보/소식 DREAM SKETCH : Page #1 - Concert Meeting,.. 07.04 20:0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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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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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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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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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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