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49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779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4 10.05 21:34560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1014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476 1
 
아니 나 크아 플레이방송 첨보는대 오ㅑ케 8 04.21 23:38 266 0
콘 다 끝나고 쁜라인 뱅 보니까 ㄱㅇㄱ 3 04.21 23:35 179 1
이번에 픽셀월드 굿즈 안 사면 구하기 힘들까?? 3 04.21 23:33 250 0
이번에 응원봉 주문새로한사람들 많을텐데 응꾸한거 자랑해줄 플둥 없나~? 6 04.21 23:21 204 0
신입플리는 처음에 애들 얼굴이랑 목소리 매치가 신기했습니다 2 04.21 23:19 335 0
편지지 갑자기 만들고 싶어서 그렸는데 3 04.21 23:19 159 0
원래도 다정강쥐였지만 2 04.21 23:19 133 0
밑에 엄청난거 샀던 돈쓰기아티스트인데 예준이꺼두 듣구가 9 04.21 23:19 102 1
얼어붙은 한강위로 뵥뵥이와 은냥함냥이 1 04.21 23:16 102 0
이거는 리터치야? 14 04.21 23:05 344 0
포카앨범 아코디언엽서? 6 04.21 23:02 160 0
음중 일본 갈까 고민했는데 5 04.21 22:59 243 0
프로돈쓰기아티스트 나플둥 또 엄청난 걸 산 것 같다 9 04.21 22:59 139 0
와치미우에서 노아 관에서 일어나듯이(?) 하는 인트로 안무 좋아 3 04.21 22:58 153 0
으노같은 강아지 키우면... 4 04.21 22:56 156 0
도으노 기여워서 우뜨케ㅠㅠ 2 04.21 22:54 127 0
아직 응원봉 없는 플둥 나에요... 8 04.21 22:52 200 0
이제 집와서 봤는데 한강위에 밤냥이라니 3 04.21 22:52 50 0
가나디 지금 놀린 플리 혼내는 버블 백만개 받고있을듯 ㅋㅋ 4 04.21 22:50 221 0
나 애들노래 헤드폰으로만 계속듣다 탈모생겼었음.. 8 04.21 22:49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