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내 차례가 다가올수록 가까워지는 얼굴 보고 진짜 벙찜...
그 웹툰 같은 거 보면 잘생긴 남주가 지나가면
주변 사람들이 막 얼굴 붉히면서 쳐다보고 그러잖아
ㄹㅇ 내가 딱 그랬다니까???
아니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하면서 봄...
이후에 그때 당시 찍은 영상 다시 봤는데
내가 실제로 보고 느낀 그 실물의 자태를 다 담아내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