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9l 1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006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5 10.03 14:4435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58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1 10.03 21:1316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47 8
 
귭청 유진이버전 촬영 레포도 왔는데 6 10.02 00:45 105 0
제베원 새삼 흰색 잘 어울려 3 10.02 00:43 78 0
이분 맄놀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02 00:43 172 0
건탤 마주 보고 웃는 거 좋다🥰 4 10.02 00:43 46 0
늘빈 광고멘트합친거 5 10.02 00:38 199 1
나 지금 한빈이 흑발이랑 낯가리는중 5 10.02 00:38 146 1
비페스타 귭청 이거 뭐야ㅋㅋㅋㅋ 11 10.02 00:37 127 0
건탤이 또... 누가 손장난쳐요 4 10.02 00:36 90 0
귭빈 이거 뭐에요~??? 6 10.02 00:35 167 0
늘빈 진짜 요즘 느좋 6 10.02 00:34 225 1
넘넘 청순 건욱끄... 4 10.02 00:34 82 0
어 뭐야 컬러그램 재고 풀렸네?? 4 10.02 00:33 226 0
한빈이 흑발 잊고 있었어ㅋㅋㅋ 10 10.02 00:33 125 2
투어 일콘전에 일컴백하고 일콘하나? 4 10.02 00:32 133 0
일본이 귭청을 알아본다 10 10.02 00:31 128 0
데굴 늘빈움짤 6 10.02 00:31 130 1
아 태래 귀여어 사르르 개죽이 🐶 2 10.02 00:31 37 0
귭청 얼굴만으로 설명이 가능한게 ㄹㅇ이야 8 10.02 00:30 115 0
ㄹㅇ광고넘좋다 1 10.02 00:29 74 0
태래 에딧 너무 귀여워... 1 10.02 00:28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