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9 0:04871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02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4 0:48742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98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69 0
 
애들 이번주는 본방 나오고 1 05.01 12:32 167 0
위버스반 포카 아쉽다 6 05.01 12:25 257 0
음중 사녹 못가는거 왜 아쉽지 3 05.01 12:20 203 0
다들 마에마에 스밍 몇회야??? 29 05.01 12:13 811 0
흠흠 다음 앨범에 사라사라랑 만남의 의미 번안 기다리겠습니다 3 05.01 12:11 96 0
이번 앨범 번안곡 중에 최애 말해볼래?? 18 05.01 12:09 431 0
지훈이 너무 예뿌댜,,,,,, 2 05.01 12:09 128 1
오ㅓ 결고ㅓ 지금 확인햤는데 위버스 당첨 첨이야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5.01 11:56 336 0
수달과 해달의 차이 14 05.01 11:41 389 9
마플 앨범 포카 7 05.01 11:34 490 0
우리 본방도 나오나?? 2 05.01 11:33 145 0
봉들아 나 고민들어줘! 4 05.01 11:32 103 0
지금까지 예고말고 나온 컨텐츠가 3 05.01 11:19 230 1
미련남아서 신청내역에서 못나가고있음 2 05.01 11:19 147 0
음중 사녹 명단 이상하긴 한듯 41 05.01 11:14 1708 0
맨날 미당 조금 슬프다 1 05.01 11:13 77 0
우리 2차 공구 왜 안 보이지?ㅜㅜ 1 05.01 11:11 104 0
아 타격이 좀 크구만 1 05.01 11:09 188 0
사녹 모의신청 당첨된 봉 중에서 실제 사녹 당첨된 봉 있어? 8 05.01 11:04 245 0
다들 스밍 확! 05.01 11:0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10 ~ 10/4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