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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10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9 0:48810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211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98 0
 
치링치링 이제부터 다운하자 봉들!! 04.29 18:32 42 0
봉들 이제부터 다운하자!!! 04.29 18:32 39 0
청춘찬가 뭔가 대학축제 잘 어울리는거 같지않아? 1 04.29 18:32 52 0
지금부터 다운타임입니다!!!📣❣️ 04.29 18:32 44 0
수록곡 뮤비는 언제떠?! 6 04.29 18:31 63 0
응원법 떴다 04.29 18:30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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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마세카 한국어라니 ㅠㅠㅠㅠ 04.29 18:30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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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ㅏ지 이마세카 공간감이 더 생긴거 같지 않아? 04.29 18:28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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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들아 히토리쟈나이 저번 골디 버전 아닌것 같다?? 3 04.29 18:26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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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원우 4 04.29 18:23 116 0
ㅎr.. 청춘찬가 진짜 미쳤다 약간 그 뭐랄까.. 벅차달...까... 1 04.29 18:23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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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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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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