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바로 연락하지말고 한번 더 생각하고 연락하라고 함 강하게 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89 10.03 22:077244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88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4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21 12
 
마플 근데 저게 내부에 있는 이벤트나 찍은걸로 결론나면4 1:27 158 0
마플 디디 사건 보면서 느낀건데2 1:27 61 1
트위터에 어떤 아티스트 이런거 계속뜨는데 1:27 76 0
연예인들 유튜브하면 거진 게스트 불러놓고 토크쇼네 1:27 62 0
마플 군필이고 그렇게 큰일 아니야..10 1:27 249 0
마플 요즘 남돌들 외모 극과극인듯3 1:27 90 0
인티가 여초 성향이 강해?11 1:27 91 0
마플 근데 여초에서 군대 어쩌구 얘기하는거 웃기긴하다..ㅋㅋㅋ 1 1:26 66 0
얘들아 포스타입 1900자 정도에 200원이면 봐?55 1:26 321 0
부승관 16년에 잠깐 관심 있었는데 손가락마술 아직도 하는거 보고 기절함8 1:26 75 0
진지하게 소희 asmr 찍는 컨텐츠 만들어주면 좋겠다 1:25 33 0
라이즈 멜론 투표3 1:25 132 4
마플 슈가1 1:25 60 0
뉴진스 그 자체임5 1:25 277 1
마플 정확한 피셜 나오고 그뒤에 말하면 되지 않나 싶네1 1:25 56 0
마플 새벽에 예전에 좋아하던 그룹 최근 영상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4 1:24 69 0
성한빈 요즘 얼굴6 1:24 151 7
마플 그냥 군대 다녀온 입장에선 아이러니하긴 하다38 1:24 449 1
굿밤가는 소녀들아ㅏ4 1:24 68 0
마플 ㅍㅁ 내 최애 알페스 많이 죽었는데 7 1:2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08 ~ 10/4 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