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83 25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0.03 19:09194 0
이창섭/OnAir볼륨을 높여요 달립시다 462 10.03 20:58515 2
이창섭/OnAir엠카 섭이 44 10.03 18:36252 0
이창섭내일 일정 17 10.03 22:12240 7
 
항상 느끼는 건데 라이브때 7 09.30 22:44 116 1
헐 쇼케 다가온거 완전 실감난다 5 09.30 22:43 114 0
컴백날 유튜버분 앨범리뷰 라이브도 있다 10 09.30 22:41 161 0
근데 내귀 진짜 버르장머리 없어졌다 4 09.30 22:40 91 0
출연해서 좋았던거 7 09.30 22:37 99 0
근데 묘하게 또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5 09.30 22:31 125 0
그래서 오늘 셀카는 주나? 2 09.30 22:29 50 0
솦방 또 불탄다🔥🔥 4 09.30 22:28 55 0
되게 모찌, 말랑두부, 강쥐였다 ㅋㅋㅋ 3 09.30 22:25 62 0
안과 밖이 다른 따봉 12 09.30 22:24 110 1
공중파 tv로 보고 듣고나니까 3 09.30 22:20 82 0
내가 이거 맞춰보려고 ㅋㅋㅋ 3 09.30 22:20 78 0
나 솔직히 못맞힐까봐 약간 긴장했음ㅋㅋㅋㅋㅋ 4 09.30 22:20 69 0
진짜 대체불가 가수라니깐 4 09.30 22:18 73 0
ai창섭 보고 가실게요 16 09.30 22:16 181 0
ㅇㅇㅈ님 울앤 한곡만 부른거네 하시는데 3 09.30 22:12 151 0
행복하다... 9 09.30 22:12 81 0
이창섭 진짜 대체불가 가수야... 4 09.30 22:11 66 0
막곡 너무 잘어울리는데 1 09.30 22:10 59 0
창섭이때매 눈과 귀가 행복했따,,,,,,,,, 4 09.30 22:08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