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7 8:228935 18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3 10.03 13:052824 12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9:28682 0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420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5 10.03 19:362585 0
 
나같은 똥손은 뭘 나눔해야 하지...! 9 09.12 16:02 143 0
버블 360일째네 3 09.12 16:02 43 0
심심한 사람 들어와 9 09.12 16:02 111 0
난 내 옆자리 분한테 내가 제작한 띠부띠부씰 드려야지..! 5 09.12 15:59 129 0
4개월밖에 안남았는데 1 09.12 15:58 71 0
112 112 5 09.12 15:57 120 0
라뷰 자리 혹시 바꿔달라 하는거 민폐일까? 7 09.12 15:53 258 0
뉴하민선생 근엄진 꼴깍 1 09.12 15:47 63 0
라뷰 나눔 굿즈 지금부터 준비할거야! 4 09.12 15:46 95 0
나 질문이써..라뷰가서 덕메 사귈수있을까? 13 09.12 15:40 265 0
아 밤비 아 안움직인다고 언제 안 웃기지 1 09.12 15:32 93 0
혹시 예준이가 와츠인마이백에서 쓴다던 스피커 12 09.12 15:17 266 0
와 돌끼 케익 벌써 만드심 4 09.12 15:17 213 0
500명만 더...! 7 09.12 15:08 109 0
내일 라뷰 티켓팅 도와줄 용병 없을까..? 14 09.12 15:03 168 0
MD 언제 나올까 3 09.12 15:00 93 0
나눔 굿즈 소소하게 만들엇어 3 09.12 14:57 133 0
나눔하믄 플둥이들아 11 09.12 14:56 152 0
나 예준이 습관? 옮은듯 09.12 14:56 87 0
혹시 티켓 받은 플둥이 있어? 5 09.12 14:5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6 ~ 10/4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