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넘 좋음ㅜㅜㅜ



 
익인1
오늘 너무 예쁨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익인3
ㅇㅈㅇ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3 10.03 09:5836666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8 10.03 23:3230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9 0:04723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26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10 10
 
마플 팬덤 패는 정병 개패고 싶네 1:54 41 0
마플 와중에 안비슷해 무새들 싹 사라졌넼ㅋㅋㅋ 1:54 43 0
마플 진짜 막귀인데 내가 들어도 똑같음1 1:54 63 0
마플 저 드라마가 인기있어서 오스트영상을 45만명이나봄 1:54 57 0
사쿠야..뭐지..?2 1:53 167 0
백예린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여전히 좋다...2 1:53 46 1
마플 전주 들으면 그냥 유스뫀댄쥬룩 나와야 할 것 같은 기분이랄까2 1:53 34 0
마플 지금 뭔플임?6 1:52 194 0
아 또 지하철 1호선 생각나네3 1:52 100 0
마플 대중적으로 ㅎㅇㅂ 불매했으면 좋겠다22 1:52 177 0
밴드조아하는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드래곤포니 팝업 노래 짱좋타 👍3 1:52 12 0
마플 와 논점흐리기 지린다... 1:52 68 0
근데 드레이크는 왜 해외에서 소아성애자 밈이 생긴거야?4 1:51 197 0
와 백예린이 피해본건데 백예린 정병 우르르 튀어나오는거봐9 1:50 552 0
마플 미안한데 멜로디 라인 개똑같은데요..ㅋㅋㅋㅋ7 1:50 174 1
마플 여기서 누가봐도 피해자는 백예린인데 물타기 오지네ㅋㅋㅋㅋ2 1:50 162 0
마플 딴소린데 예전에 그 지도차트 플 같다6 1:50 109 0
마플 딱 여즘 날씨에 백예린 저 앨범 듣기 좋아서 많이 듣는데 1:49 41 0
우리판 장르물 금손의 일상물이 취향이다 1 1:49 51 1
정보/소식 백예린 하성운 ost 표절 논란 inst 버전 비교34 1:49 17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4 ~ 10/4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