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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18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4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9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87 2
 
콘서트 끝났어? 3 01.22 19:40 150 0
🖤가좍이픈🖤 7 01.22 19:25 283 3
OnAir 감기를 어쩌면 좋음 진짜.. 14 01.22 16:22 1324 1
잎들아 안뇽 혹시 엔하이픈 그 콘서트 온라인으로 어디서 보는지 알수있을까!? 4 01.22 16:03 151 0
성훈이 트위터 레쭈고 3 01.22 14:34 99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설날 인사 10 01.22 12:01 602 0
다음컴백 스포 ㄹㅇ일까 6 01.22 11:49 282 0
햄승이 배내밀고 갸루피스 6 01.22 11:14 115 0
한복이픈 없나요? 6 01.22 10:01 190 0
재윤이 위버스 레쭈고 2 01.22 06:29 67 0
엔하이픈 진짜 짱이다... 3 01.22 04:06 139 0
나 이 영화 과몰입 벗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2 01.22 03:27 100 0
니키야... 6 01.22 01:16 130 0
코세라 관객 수 미쳐써어 6 01.22 00:56 329 1
OnAir 난 히승이가 왜케 설레지 9 01.22 00:00 297 0
OnAir 진짜 많이 늘었어 이게 해투의 맛.. 2 01.21 23:56 99 0
OnAir 알코올.... 3 01.21 23:55 206 0
정보/소식 정원이 트위터 레쭈고 11 01.21 23:40 448 4
진짜 컨페티 좋아해 5 01.21 23:30 147 1
샷아웃 ㅠㅠ 3 01.21 22:32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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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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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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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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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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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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