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3

예쁘고 안무도 예쁘고 무대도 예쁘고 의상도 예쁨ㄴ ㅜㅜ



 
익인1
별 컨페티 너무 예뻐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87 10.04 21:4620671 3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2 0:123930 3
연예 친구 라이즈 최애 누굴까104 10.04 22:472302 0
제로베이스원(8)이번 콘서트 가서 극호 된 노래있어? 55 10.04 21:232258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243 14
 
트리플스타 계속생각했는데 남궁민 안경썼을때랑 닮음3 10.02 01:50 110 0
이란 이스라엘 전쟁 난듯...6 10.02 01:50 529 0
흑백요리사 고기팀 생선팀 인원차이 문제가 엄청 컸을듯 10.02 01:49 136 0
아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최현석 ㅅㅍㅈㅇ 10.02 01:49 144 0
사람들은 잘 모르는 데이식스 띵띵곡1 10.02 01:49 165 0
나만 최현석 안 얄미움??25 10.02 01:48 970 0
흑백요리사 ㅅㅍㅈㅇ 나 다른건 다 넘어가는데 이사람만큼은27 10.02 01:48 912 0
흑백요리사 같은 혐관이 존재한다면 너네는 어느 쪽이야 12 10.02 01:48 288 0
근데 난 뻔해도 흑수저가 우승하는 그림 보고싶음ㅜ1 10.02 01:48 59 0
트리플스타 예민미 넘 좋다4 10.02 01:48 156 1
마플 흑백 초반에 나왔던 한식의 세계화라는 말은 무의미한 말인듯4 10.02 01:48 193 0
마플 애초에 제작진이 뭘 원했는지 모르겠어 ㅅㅍㅈㅇ1 10.02 01:48 73 1
보넥도 덕분에 10월의 시작이 산뜻하다2 10.02 01:47 203 1
흑백요리사 알밥 ㅅㅍㅈㅇ2 10.02 01:47 163 0
흑백요리사는 사실 백수저부터 각자 캐릭터나 서사가 너무 쎄ㅋㅋㅋㅋ백흑수저 판가름이 잘 안됨1 10.02 01:47 134 0
아 진짜 스테파 개재밌다.....6 10.02 01:47 125 0
아 반택 점포 도착일+3일 동안만 보관하고 그 이상은 반송이라는데5 10.02 01:46 43 0
향수 질문!!5 10.02 01:46 65 0
마플 여기도 이제 정병밭이네ㅠㅠ1 10.02 01:46 85 0
마플 흑백 막상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한식 낮게 보는게 느껴져서 슬픔2 10.02 01:46 1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04 ~ 10/5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