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4 09.18 11:565847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9 09.18 23:163892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851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61 2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13:44555 0
 
노아가 잘한다고 주장했던 카트가 섭종한게 아쉽다 8 07.05 10:54 237 0
어제 라방 일찍 켜졌잖아 8 07.05 10:42 320 0
뚝스가 광기 서렸던 거 뭐뭐 있지 40 07.05 10:37 412 0
이거 잠시 예준 -> 눈 뜬 예준 -> 예준 바뀌는 거 이제 봄 ㅋㅋ.. 11 07.05 10:27 284 0
응꾸 넘 재밌다..., 3 07.05 10:17 150 0
책 제목보는데 예준이 생각났다 4 07.05 10:03 199 0
응원봉 나만 이래?😱 4 07.05 09:58 317 0
마라고백 수록곡일까 디싱싱까 타이틀일까 선공개(?)곡일까 20 07.05 09:52 263 0
새벽에 쁜라 운동 음성 버블 왤케 감격스럽지 3 07.05 09:35 223 0
하민아 잘생긴 거 축하한다 4 07.05 09:33 193 0
나 이제는 댓글옆에 포징이그림도 6 07.05 09:32 203 0
어제 게임방송보고 서든어택 다운 받고 있는 나🙋🏻‍♀️ 7 07.05 09:31 135 0
다음주 라방 스케줄 도파민 미쳤다 07.05 09:30 185 0
댄라 춤숏츠 또 줬으면 좋게따 4 07.05 09:17 115 0
애들 왤케 순딩이지 7 07.05 09:15 215 0
어제 뱅 돌려보는데 화면에 걸리는 모든 뚝스2가 웃기다 7 07.05 09:02 292 0
친친 다시 듣는데 연기 부분 미친 거 아냨ㅋㅋㅋㅋㅋㅋ 1 07.05 08:29 115 0
불금 퍼즐 🧩 48 07.05 08:26 1170 0
플둥이들하고 겜하고픈 밤비 6 07.05 08:01 278 0
이거 상용화 되면 좋겠다 2 07.05 07:02 20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58 ~ 9/1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