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아이랜드1때도 완전 뒤바껴서..



 
익인1
변수는 1명 2명은 꼭 나오더라고
3개월 전
익인2
그니까 회사픽 때매 순위권 애들 떨어질 수도 있을 듯..
3개월 전
익인3
투표는 예상대로 나올거같은데 회사픽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진짜
3개월 전
익인4
내 최애가 정병존이라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39 15:3425075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78 17:594542 26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58 9:3725159 3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49 14:412691 1
제로베이스원(8) 와 욱청.... 45 21:171046 0
 
나는 리쿠 춤추는게 너무 좋음 22:53 1 0
마플 여돌이랑 여캠을 같은 선상에 두는건 무슨생각이지? 22:53 2 0
이사람이 백종원 아내 소유진? 22:53 9 0
더보이즈 주연 하플콘 폰카 잘생긴거봐 22:53 6 0
투어스 투어 돈다면 아시아투어를 제일 먼저 투어하겠지? 22:52 4 0
아 트리플스타 결혼 요라이한테 물어본 사람 왤케 웃기지 22:52 17 0
127 end to start는 진짜 안 들은 귀를 사고 싶을 정도야2 22:52 9 0
와 라이즈 무대 개잘하네4 22:52 33 0
정국 라죽 짱맛이야2 22:52 16 1
내가 지금까지 읽은 포타 중에 제일 야함 1 22:51 53 0
사쿠야 데뷔초때 쟈니즈 최고전성기절 주니어에이스멤상이라는거 보고 이마를 팍 침 22:51 29 0
제베원 콘서트 이후로 이곡이 ㄴㅁ좋아짐3 22:51 42 0
리쿠 진짜 미모 살벌하다2 22:51 58 0
엔시티 유타 혹시 그분 닮았다는 말 없나2 22:51 46 0
한 그룹내에서 덕질하다가 중간에 최애 바뀐적 있어? 9 22:51 43 0
마플 ㅋㅋㅋㅋ 종종 최애글 검색해서 보는데1 22:51 34 0
마플 우리판 아닐줄 6 22:50 105 0
아니 어차피 정병 꼬이는거 걍 큰방에서 앓자 4 22:50 65 0
아.. 와.. 레전드 느좋; 22:50 92 0
트리플스타 결혼썰은 어디서 나온거야?2 22:49 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