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지난 드삼쇼 다녀온사람 42 10:421635 0
엔시티쟈니 무인 왔대 25 10.07 19:332871 12
엔시티/장터 위시 큐알앨범 개봉+원하는멤 포카 맞춰줌 48 10.07 21:23576 0
엔시티드림쇼 올콘 갈 심 모여라 21 10:16166 0
엔시티 런쥔이 유럽투어 하나보다🥹 19 10.07 16:381882 2
 
해찬라디오는 왜 37.5 프로야? 6 09.30 01:06 335 1
스테디 럭드 공구 링크 있는 심!! 09.30 00:49 36 0
나 왜 실낙원 이제야 읽었냐 7 09.30 00:41 305 0
굿밤 금요일 A구역 취소예정 4 09.30 00:39 175 0
아 정우 이 움짤 왤케 좋냐 2 09.29 23:50 143 0
테니 오늘 볶머에 안경 쓰니까 레귤러 뮤비 생각난다 3 09.29 23:38 60 0
오늘 웨이션 콘서트 중계 한거야? 4 09.29 22:40 181 0
사는 곳 시골인데 워크가방 봄ㅋㅋㅋ 2 09.29 22:15 277 0
불꽃놀이보니까 또 네이션 생각난다 2 09.29 22:01 56 0
절교대상1순위 2 09.29 21:57 390 0
하 굿밤 날씨 실화야????? 14 09.29 21:55 1476 0
확실히 2편이 더 재밌다 정우도 낯가리는거 풀리고해서 더 귀여웠음 3 09.29 21:53 97 0
말랑따끈시골댕댕이 볼 수 있어서 넘 좋았다 2 09.29 21:51 25 0
무인 순차 오픈이 무슨 말이야? 10 09.29 21:43 294 0
장터 혹시 무대인사 티켓팅 도와줄 심 있을까...? ㅠㅠㅠㅠ 11 09.29 21:27 152 0
OnAir 정우 잠귀 어둡구나 ㅎㅎ 09.29 21:20 28 0
OnAir 아 모닝정우 너무 청초해 1 09.29 21:19 11 0
본인표출뭔지 찾깅 했는데… 09.29 21:17 182 0
OnAir 김정우 자다깬 얼굴 개청순 1 09.29 21:14 15 0
OnAir 와 찐으로 예능에서 꿀잠자고 일어난 정우를 보다니 2 09.29 21:14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12 ~ 10/8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