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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02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4 0:48740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97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68 0
 
수수료 20퍼 넘어가는 날이 1 1:54 146 0
봉들의 위시 구역은 어디양 8 1:54 61 0
취켓 앞으로도 풀릴까... 2 1:50 142 0
그 혹시 막 대화체같은거 쓸때 한솔이 말투 가끔 ~하묘 ~그랬묘 하던데 이유가 .. 6 1:50 78 0
무대 근처 구역이면 뒷열이어도 무대 잘 보여?? 2 1:49 68 0
대기번호 2만번대면.. 2 1:47 56 0
뷥 처음이라 그런데... 4 1:47 106 0
혹시 지금 들어가있는 사람 오늘 낮에 대기 몇이었엉? 3 1:45 70 0
낮부터 틀어놨는데 5천빠짐 1:44 20 0
이게 정말 취켓으로 얻은 자리 맞는지 하염없이 화면만 보는중 7 1:43 183 0
지금 취켓중인 봉들은 들어가는데 몇시간 걸렸어??? 16 1:41 97 0
이런 경우에는 교환할 거 같아? 7 1:40 63 0
아직도 가늠이 안됨 2900대면 언제 들어갈까 1 1:36 39 0
봉들 이번에 인팤 예매창 켜두고 가장 오래 버틴 게 며칠이야? 10 1:30 107 0
장터 나나투어 포카,네컷 / 팔로우 앙콘 네컷, 렌티 양도 (덤O) 1:26 55 0
플로어는 본확 안하는거맞지..? 5 1:22 157 0
우리 셉스트릿 예약 날짜 2 1:19 103 0
또 장시간...예매 종료ㅠㅠ 1 1:19 90 0
지금 1400번대면 언제 들어갈까?? 4 1:18 71 0
2n번대인데 숫자가 영원히 멈춰있어 6 1:16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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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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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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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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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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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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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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