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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77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8 10.03 23:162017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330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402 0
 
나 기먼필때문에 연애 못한다고 09.08 23:27 57 0
근데 벌써 보고싶다 2 09.08 23:27 49 0
원필이가 이건 알아줬으면 젛겠다... 6 09.08 23:25 253 0
와 지금 마음 개불타오른다🔥🔥 1 09.08 23:25 35 0
하루들 너무 고생많았다!!🍀 1 09.08 23:25 26 0
미쳐버리겠다 1 09.08 23:24 41 0
진짜… 다 아는데… 이렇게 다 아는데 ㅠㅠㅠㅠㅠ 4 09.08 23:18 239 0
모르겠다 그냥 7 09.08 23:17 174 0
이러는데 어케 스밍을 안해..... 2 09.08 23:17 69 0
필이는 다 알아… 1 09.08 23:16 108 0
밑에 하루 글 쓰자마자 불출이가 1 09.08 23:16 90 0
녹아내려요 1위 지킨거 너무 뿌듯해 3 09.08 23:13 102 0
햅삐가 또🫠❤ 09.08 23:08 153 0
휴 엠넷 투표 하고 왓어 까먹고 잇다가... 09.08 23:07 16 0
근데 해피는 진짜 이용자수 늘 때마다 저 생각이긴 해 10 09.08 23:06 347 0
해피가 사랑받는게 마음아프기도 하다니 필이는 천사야.. 09.08 23:06 28 0
진짜원필이세상에널리알리고싶다 09.08 23:05 17 0
아 맞다 어제 팬미팅 질문 읽을 때 원필이랑 똑같은 폰케 있엇자나 5 09.08 23:05 377 0
아니 진짜 대박이네... 09.08 23:05 59 0
왕복 열두시간이 뭐가 문제야 7 09.08 23:03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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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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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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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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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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