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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289 5
엔시티오늘 굿밤 다녀온 심들 추웠어? 9 10.03 22:21498 0
엔시티굿밤 티켓팅 한 심들아 15 0:31354 0
엔시티이번 도영콘 못 가면 16 2:33499 0
 
굿밤 오늘 몇시에 끝났어?? 1 0:02 82 0
굿밤 매너최악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7 0:01 407 0
오늘 위시 굿밤 9시에 끝낫엉?? 4 0:00 99 0
나 굿밤끝나고 부산-타지역까지 오는데 1 10.03 23:50 118 0
오늘 사녹 당첨된 심들있을까? 2 10.03 23:46 85 0
얘들아 우리 내일은 꼬옥 러브썸처럼 하는거야 6 10.03 23:39 222 0
당첨된 심들아 2 10.03 23:33 125 0
헐 사녹 6 10.03 23:31 212 0
오늘은 사녹결과 빨리안뜨겠즤?... 11 10.03 23:12 127 0
난 들어간건 빠른거같은데 창은 좀 지나고 떠서 모르겠닼ㅋㅋㅋ 3 10.03 23:11 56 0
오늘 로딩이나 웁스 심했어? 3 10.03 23:10 62 0
나는 좀 빨랐는데 위버스에는? 16 10.03 23:05 113 0
하 굿밤가서 티켓팅 가능할까 ㅋㅋㅋㅋㅋ… 4 10.03 23:04 156 0
웁스 뜨면 빨리 눌러서 그런거지???? 7 10.03 23:02 84 0
앜 너무 빨랐던거 같기도 3 10.03 23:01 58 0
아 요즘 맨날 웁스 뜨네 10.03 23:01 16 0
응 또또 에러 💚💚💚💚 5 10.03 23:00 58 0
마플 유타 앨범 나왔는데 인장이 왜 4 10.03 22:57 151 0
우리 떵쿠노 이재모 피자 먹었으려나ㅋㅋㅋ 10.03 22:57 11 0
워크굿즈가방 생각보다 꽤괜 2 10.03 22:48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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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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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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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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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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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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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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