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자컨이고 활동이고 행사고 아무것도 없어도 너무 좋아서 내 마음이 굳건할줄 알았는데 점점 다른데 눈이 돌아가 너무 속상해 더 좋아하고 싶은데 볼수가 없으니 갈증만 심해지고 진짜 소속사 고 싶음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답답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