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9 10.03 23:24203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303 0
인피니트/정보/소식 <COMING UP NEXT> 남우현 - 너의남자 9 12:15333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473 4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80 0
 
포스트에 올라온 사진 6 06.19 18:10 242 0
명수 눈이 보석이야✨️ 3 06.19 18:08 81 0
정보/소식 인피니트 [Flower] 재킷 촬영 비하인드 1 06.19 18:01 100 1
명수 천만원 벌었네 ㅋㅋㅋ 6 06.19 16:25 1098 0
정보/소식 베어스티비 명수 시구 비하인드 11 06.19 16:03 378 1
lv 언제 갈거야? 54 06.19 15:42 2060 0
성규 선예매 내가 공식 가입을 했던가..? 6 06.19 15:10 310 0
마플 팬싸시즌이라 얘기할게.. 7 06.19 14:46 397 0
뚝들 혹시 이 포카 어디껀지 알아? 5 06.19 14:13 287 0
로열님이 포토북 나눔하신대 06.19 14:04 236 0
성규 선예매 회차당 1매가 아니라는말이지..? 7 06.19 13:56 706 0
뚝들아 내 기억 좀 찾아줘 24 06.19 13:04 835 0
단단히 준비해야겠다 작년 하반기도 거의 달에 한번씩 오프였는데 4 06.19 12:52 207 0
우현이 인스트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다 ㅎㅎ... 2 06.19 12:35 93 0
장터 무한대집회4 첫콘 플로어 양도 14 06.19 12:27 1025 0
우리 성규 콘서트 좌석표 보통 언제 나왔지?? 7 06.19 12:23 197 0
뮤코에서 사야겠다 ㅋㅋㅋㅋ 06.19 12:17 94 0
일단 월급 들어오고 티켓팅해서 다행이다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6.19 12:15 255 0
선예매 인증 까먹지 말고 꼭 해서 티켓팅하기!! 5 06.19 12:14 127 0
우현이 음방 나오려나? 5 06.19 12:13 14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