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OnAir 현재 방송 중!

무대몰입도 미침



 
익인1
아니 동시에 같은글ㅋㅋ
4개월 전
글쓴이
마음이 통했나봐ㅎ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근데 예능은 밀어준다고 되는 게 아니라 똑똑한 애들이 해야됨15 11.02 02:15 795 0
마플 잠만 ㅇㅅㅌ 문건이 없었지...?2 11.02 02:15 268 0
마플 ㅎㅇㅂ 돌들은 내 알빠 아니고 일단 ㅎㅇㅂ 개처 망했으면좋겠네ㅋㅋ1 11.02 02:15 38 0
마플 대체 하이브 빽이 누구길래 11.02 02:15 64 0
하이브 일 설명해줄사람 3 11.02 02:15 61 0
마플 결국에 불매는 안 하는구나 ㅋㅋㅋ7 11.02 02:15 312 0
마플 하이브에서 잘되고 나서 영어가사 개많아짐4 11.02 02:15 130 1
마플 작년 방탄 알엠 라방에서 팀 걱정했거든4 11.02 02:15 378 0
마플 내 돌은 진심 절대 한먹이기 찡찡거리기 이런거 안함 2 11.02 02:15 76 0
마플 먼저 ㅊ패놓고 왜 한은 지들이 먹냐 11.02 02:15 44 0
몬엑 급 호감됨2 11.02 02:14 336 1
마플 세븐틴 이미지 어카냐1 11.02 02:14 414 0
마플 하이브 진짜 심연 그자체네.. 11.02 02:14 34 0
몬엑 ㄹㅇ 영-최민수인점7 11.02 02:14 771 1
마플 ㅎㅇㅂ 문건 터지고 인티에 있던 내 돌 정병 사라짐ㅋㅋ 2 11.02 02:14 69 0
팬들 한 먹이는거 진심 별로 11.02 02:13 114 0
마플 단월드는 솔직히 내 상식에선 이해가 안 되고 ㅁㅎㅈ관련으로 논점 흐리기 같아서 11.02 02:13 79 0
마플 근데 올해 유독 ㅇㅅㅌ 욕 많이 먹더라9 11.02 02:13 350 0
마플 근데 ㅅ…ㅂㅌ은 스밍은 불매 안하는거임?33 11.02 02:13 573 0
마플 다들 같은거 느꼈구나 난 타돌팬인데도 은채부분 진짜 기괴했음4 11.02 02:13 38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2 ~ 11/11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