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49 09.16 22:131346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50 0:05866 8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6 09.16 14:261149 0
라이즈다들 애들 실물 온이었어 냉이었어?? 31 09.16 22:44555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2 09.16 12:021255 1
 
돌넨.. 있어? 5 08.01 01:54 161 0
짭라방이랑 찐라방 실시간으로 달린 나 3 08.01 01:54 71 0
아 자석즈 라방 행복하다ㅜㅜ 08.01 01:54 48 1
애들 미리 잼얘 썰 준비해온거 너무 ㄱㅇㅇㅋㅋㅋㅋㅋ 08.01 01:53 32 1
첫라방도중 톤넨 남친 음악작업 언급이라고? 12 08.01 01:53 279 12
우리 라방 완전 풀린거지 ? 5 08.01 01:53 237 0
그럼 남은 경우의수가 또토리 영원즈 밤똘즈 또돌즈 투톤즈 성찬영 이라고? 8 08.01 01:51 230 1
아 나 성찬이도 너무 기대돼 밈잘알 무도키즈 1 08.01 01:51 38 0
아니 근데 자석즈 아까 먹은거 진짜 사슴벌레 밥 아니야???? 8 08.01 01:49 239 0
라방 유닛, 개인으로는 좀 걸릴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오다니 08.01 01:48 18 0
아니 넘 행복해 2 08.01 01:46 24 0
은석이 라방 기대된다는 글 댓글 보고 생각한건데 7 08.01 01:46 203 2
짭라방이랑 오늘 첫 라방까지 실시간으로 달려서 행복하다 08.01 01:46 9 0
와 나 집오자마자 라방알림떠서 08.01 01:46 13 0
숑석러들 살아있음? 15 08.01 01:46 410 4
아나 또돌즈 라방 벌써 웃기네 8 08.01 01:45 141 0
이런식이라면 라이즈 일본 한달살기 기간 꽤나 재밌을듯 2 08.01 01:45 89 2
그동안 개인 라방하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했었는데 1 08.01 01:44 52 0
소희는 끝까지 오지않았ㄷr..^^ 1 08.01 01:43 124 0
아 행복하다 라방... 08.01 01:43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6 ~ 9/17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