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한 말이지만 서로 작가 바꿔서 하는거 같음 (그냥 농담으로 하는말..)
박해영 (나의아저씨, 나의해방일지)
임상춘 (쌈마이웨이, 폭싹속았수다)
추가
박지은 (프로듀사, 눈물의여왕)
최근 대본 잘 받는다는 업계피셜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