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OnAir 현재 방송 중!

맘에 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9 10.03 22:078740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좌석 정면이 나을까 사이드가 나을까..주어 콜플1 2:12 20 0
내 동창 오빠가 아이돌이었는데8 2:12 329 0
마플 최애들 노래 취향이 나랑 달라…3 2:12 44 0
로투킹 3화 재밌다 3 2:10 69 1
티키틱 아는사람?6 2:10 79 0
마플 내 최애 왼인 특정 씨피 캐해 개그지같이하는데 그거 파는 애들 까빠 겁나 많.. 2:10 59 0
마플 백예린이 표절한거야 하성운이 표절한거야?9 2:09 591 0
마플 에라 모르겠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다들 square 앨범 다시 들어주세요1 2:09 28 0
마플 진짜 창작물 쳐베끼는것들 웃긴게5 2:09 118 0
3월 19일이 생일인 남성과 9월 13일이 생일인 두 남성을4 2:09 86 0
마플 불매 강요 아니라면서 강요 오지게 함9 2:09 111 0
마플 백예린 비호감임19 2:09 484 1
근데 마이너 씨피나 좀 괴식 씨피 같은데에 은근 금손 많잖아 2:08 82 0
마플 그냥 백예린이 저 인스트에 노래부르면 0310 한그릇 뚝딱임.. 2:08 40 0
마플 진짜 반응ㅋㅋㅋㅋㅋ왜 맨날 피해주장쪽이 항상 검열돼야하는거임ㅠㅠㅠ1 2:08 68 0
연극/뮤지컬/공연 문득 이 시간에 폰하다보면 2:07 56 0
마플 민윤기 탈퇴하자3 2:06 62 0
마플 저 작곡가 인스타 비공으로 돌렸네 ㅋㅋㅋㅋㅋ16 2:06 464 0
마플 곡들이 교묘하게 바꾸고 교묘하게 비슷한거 진짜 싫다1 2:05 59 0
연습생의 부담감은 수험생이랑 비슷할까?7 2:05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2 ~ 10/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