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48 32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0 10.23 13:543395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7 10.23 20:00209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5 10.23 20:36142 22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1 10.23 14:34414 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07.04 22:31 1383 0
래래쨩 진짜 귀엽다ㅜㅜ 6 07.04 22:29 144 0
태래 다른색으로 한번 더 덮으려나? 6 07.04 22:26 193 0
탐라에서 주은건데 매튜 오렌지 괜찮지않아? 8 07.04 22:23 293 0
하오 흑발아니고 톤다운인가부다 7 07.04 22:22 258 0
한빈이 프리뷰 살벌하다 15 07.04 22:22 368 4
개인적으로 매튜 염색 19 07.04 22:20 273 0
건욱이도 염색할려나 11 07.04 22:13 258 0
장하오 염색인증 17 07.04 22:12 263 0
1주년 라방 켜줘라 2 07.04 22:12 106 0
데뷔 이후로 염색 한번도 안한 멤버 12 07.04 22:11 510 0
와장하오개잘생김 22 07.04 22:10 999 6
마플 내 마음이 안조아서 마플.. 8 07.04 22:09 575 1
근데 규빈이도 염색한다했잖아 3 07.04 22:07 214 0
4명 다 파격변신해서 2 07.04 22:06 183 0
염색 예정인 애들 누구누구야? 2 07.04 22:06 221 0
유진이 아까 플챗에서 🤎 보낸게 6 07.04 22:00 188 0
나 아직 일하고 있는데 2 07.04 22:00 80 0
한빈이 MC하는거 기특하다 9 07.04 22:00 190 0
장하오 오늘 밀크티 100잔 7 07.04 21:59 1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