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OnAir 현재 방송 중!

드라마땐 ㄹㅇ 처참했는데 지금은 잘하네



 
익인1
ㅋㅋㅋㅋㅋ드라마땐 그랬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22 10.09 19:0918488 3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295 0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1 10.09 19:404218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6 10.09 12:311694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5 10.09 23:501937 31
 
패전부활전 ㅅㅍㅈㅇ 10.01 19:09 28 0
흑백요리사 쯔양도 섭외 자체는 갔을 거 같음25 10.01 19:08 2148 0
모수는 대체 어떤곳일까 10.01 19:08 46 0
마플 이나은측은 저런식으로 죄없는데 억울하다 언플하는게 불리해지는걸 모르나봄2 10.01 19:08 116 0
흑백요리사 셰프들 예능 대충 어디에 누가 나올거같음?2 10.01 19:08 89 0
조승연 티비 나온다고 다이어트했나2 10.01 19:08 99 0
ㅇ아 백종원 요라이 사진 보고 무습다하는거개욱김 10.01 19:08 43 0
근데 다들 흑백요리사 누가 이길거같아? 우승자7 10.01 19:08 143 0
흑백요리사 스포보지말라고하던데 왜???2 10.01 19:08 99 0
급식대가님 인생요리 했으면 ㄹㅈㄷ였을 것 같기도 하다 10.01 19:08 32 0
마플 ㄹㅇ 방출도 팀투표로 정했으면 차라리 탈락자도 팀투표로 하지 10.01 19:08 25 0
백종원은 확실히 먹는걸 즐기고 음식 경험이 많은게 강점인거같아 10.01 19:08 17 0
개인적으로 흑백요리사(ㅅㅍ)2 10.01 19:07 95 1
김을 얼마나 맛있게 구워야 김이 엄청나다고 하는거지27 10.01 19:07 856 0
OnAir 나폴리마피아 졸린가봐1 10.01 19:07 96 0
아니 최강록 ㅅㅍㅈㅇ5 10.01 19:06 620 0
마플 아니 차라리 마셰코같은 서바였으면 오늘 흑백미션 괜찮았을듯1 10.01 19:06 143 1
엥 최현석이랑 안유성 명장 동갑이야??2 10.01 19:06 161 0
근데 요즘 하이브 소속사 논란들 보면 슴이 진짜 대단한 소속사 같음10 10.01 19:06 801 0
흑백요리사 그냥 아무도 탈락 안 하고1 10.01 19:06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