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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308 11.12 16:027875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9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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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26 9:40730 0
 
난 댕냥이들이 데려온 주인보다 주인의 친구한테 더 치대게 된 상황이 웃김 3 07.07 19:17 233 1
왜 보고 웃는거냐고 2 07.07 19:16 193 0
아 캐해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9 07.07 19:01 2041 0
서로 킬한 거 자랑할 시간도 없이 죽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 5 07.07 18:50 245 0
ㅍㅈ500 2 07.07 18:42 74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07 18:41 73 0
으노가 진짜 강아지가 되면 주인은 누구라고생각해? 19 07.07 18:40 1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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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까지 초창기 방송 너무 날것같애서 21 07.07 18:34 373 1
대청소 싹 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2 07.07 18:24 145 0
아 얼른 하라메 듣고 싶다 2 07.07 18:21 96 1
ㅊㅇㄷ가서 짤주워옴ㅎㅎ 6 07.07 18:17 173 0
히히 맛있다 😋 5 07.07 18:16 131 1
갑자기 슈크림송편 생각나서 혼자 웃음 07.07 18:10 70 1
스밍 쳌쳌쳌 🧐 3 07.07 18:06 67 0
나 은호 볼때마다 생갔났던 짤!! 6 07.07 18:01 194 1
플브 애들 그리고 싶어서 낙서 끄적여봤엉 22 07.07 17:52 1608 3
마플 ️아프리카 밤비 ㅌㅌ영상 소비하지말자️ 7 07.07 17:50 677 1
와 나 유럽에서 플리발견함 18 07.07 17:34 1732 3
하민이 어른인 점 9 07.07 17:33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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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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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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