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77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8 10.03 23:162017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330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402 0
 
그럼 그렇지.. 울산 차대절 없다 16 08.29 15:50 132 0
강원도 하루에겐 셔틀이 얼마든 6 08.29 15:48 168 0
카카오셔틀 탈지 말지 고민된다...ㅠ 2 08.29 15:48 234 0
콘 엠디 오프라인으로 사려고 셔틀 6시에 타는거 어케 생각해 ...? 1 08.29 15:48 79 0
나만 아직도 안들어가져?ㅠㅠㅠ 7 08.29 15:47 76 0
일예 하루들 아직 셔틀 예약 안했지?? 7 08.29 15:45 163 0
진짜 어플개느리네 2 08.29 15:45 49 0
서울 하루들아 중콘도 너네 셔틀했어? 4 08.29 15:45 111 0
중콘 스탠딩인데 잠실역 12시20분거 타면 늦으려나??ㅠㅠ 1 08.29 15:45 72 0
서울(수도권) 왕복 예매한 하루 있어? 14 08.29 15:45 170 0
셔틀 자리는 선택 안하는거 마자? 2 08.29 15:44 147 0
우리 지역 셔틀있어서 최큼 당황함 08.29 15:43 74 0
서울역은 지방 하루들도 많이 타려나? 4 08.29 15:42 95 0
인천 하루들 중에서 첫콘 택시팟 할 사람 ㄹ잇니 9 08.29 15:42 107 0
셔틀 인원수만큼 계속 열리는거라 빨리 할 필요 없는거 아니야??? 6 08.29 15:42 189 0
혹시 나만 안보여..? 2 08.29 15:41 63 0
성공 08.29 15:41 18 0
셔틀 일찍 출발하는 거 없을 줄 알고 편도 했는데 1 08.29 15:41 126 0
카카오셔틀 컴터로 들어가봐!! 08.29 15:41 25 0
서울 서쪽 살지만 왕복 결제했으 7 08.29 15:41 9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