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36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49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9 10.05 22:201591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8 0:351765 2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802 0
 
장터 혹시 파츠 하나만 댈구 구해도될까... 10.05 10:35 79 0
내일을 위해 빨리 병원가야겠어... 4 10.05 10:32 114 0
현판 줄 줄어드는게 점점 더 느려지는 기분 3 10.05 10:32 140 0
현판 ㅂㄷㅂㄷ 7 10.05 10:32 167 0
오늘이 온콘이고 내일이 영화관 맞지?? 2 10.05 10:31 79 0
생각해보니까 막콘 가는데 응원법 3 10.05 10:29 85 0
현판 홀로그램 포스터 팔아? 6 10.05 10:29 121 0
산거 주문리스트에 뜨는데 이메일이 안오네 3 10.05 10:28 54 0
푸티비가 복병이다 3 10.05 10:28 114 0
오늘 날씨 최고다!!!! 10.05 10:27 22 0
이제 진짜로 응원법 외울 때가 됨 5 10.05 10:26 54 0
내가 플레이브도 아닌데 왜케 떨리냐고 10.05 10:26 19 0
현판 응원봉만 살거면 2 10.05 10:26 112 0
현판 줄 줄어드는 속도 7 10.05 10:26 190 0
챙길거한번만봐줘ㅠㅠ 5 10.05 10:23 91 0
카페갈때 버스 타도 될려나? 2 10.05 10:23 44 0
애들 버블 오니까 뭔가 갑자기 떨린닼ㅋㅋㅋㅋ 10.05 10:20 20 0
온콘도 챙겨주는 하미니🌱🖤 2 10.05 10:19 50 0
현판 대기 힘드러...🫠 5 10.05 10:17 156 0
갑자기 너무 떨린다 흐하 4 10.05 10:15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0:00 ~ 10/6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