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78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44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381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9 09.19 19:09754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1 10:30682 0
 
장터 행운을 나누어 드림니다 ... 🍀 (컨페티 나눔) 118 07.05 14:38 5032 2
나 이거 왜케 좋지 8 07.05 14:21 247 0
독방에서 동행 구해본 하루? 5 07.05 14:13 238 0
와 박성진 이거 진짜 햄토리닮았다 8 07.05 13:36 397 0
올스타 유니폼 이건데 애들은 어떻게 입을려나 둘둘 나눠질텐데 17 07.05 12:52 1125 0
노래방에 드디어 바래 업뎃 됨… 5 07.05 12:50 186 0
2주 뒤에 나한테 큰 시험.. 치러 가는데 4 07.05 12:35 247 0
쁘멀 필끼 데멀 사이에 두니깐 뭔가 애기같아 7 07.05 12:03 298 0
데장 말투중에 오호~ 이게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 6 07.05 11:58 192 1
영현이 이때 스케줄하고 온거야?? 4 07.05 11:19 489 0
앨범사면 나오는 투명필름?은 용도가 뭘까? 6 07.05 11:07 292 0
올스타전 티켓 구햇는데 5 07.05 11:02 396 0
어제 필 버블 이후로 데장 사진만보면 햄토리로 보임 1 07.05 10:54 225 0
늦덕이라 앨범 다사느라 힘드네 2 07.05 10:53 193 0
필 버블 이제 봤는데 여행 자컨 오나.....? 7 07.05 10:28 374 0
놀면뭐하니 무대영상 이거 다들 봤어...? 7 07.05 10:24 267 0
마플 비공굿 뜨개질 같은 건 사도 돼?? 15 07.05 09:50 1767 0
하루들 이거 알고있었어? 2 07.05 09:28 406 0
다음주 월요일 부락 2차 라인업 공개 8 07.05 09:15 513 0
하루들아 일어났음요 3 07.05 04:51 3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