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호떠기들은 본진한테 입덕한 순간 기억나? 22 10.04 00:27317 0
연극/뮤지컬/공연너네 알라딘 페어 무슨조합으로 봐? 20 10.03 05:32276 0
연극/뮤지컬/공연머글 친구 데리고 가기 좋은 대학로 극 투표 부탁행👀 18 10.04 20:47159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킹키 10/5 토 밤공 양도 13 10.03 13:42252 0
연극/뮤지컬/공연쿠로이 자리 추천해줘 9 10.03 18:1773 0
 
마틸다 대성디큐브 7열왼블 vs 10열중블 1 07.28 13:16 98 0
승의신이라니... 07.28 13:13 56 0
정보/소식 뮤지컬 배니싱 캐스팅·프로필 공개 6 07.28 12:35 401 0
예당 2 3층 가본사람 있어? 2 07.28 11:08 109 0
넥 봤는데 이해가 안가ㅜㅜ 2 07.28 10:40 106 0
난 키트앨범 아이돌만 내는 줄 알았는데1 07.28 10:37 157 0
데놋 MD!! 2 07.28 10:35 127 0
장터 데스노트 교환 (8/6 > 8/4) 07.28 10:32 96 0
52만 5600분의 귀한 시간들 1 07.28 10:13 111 0
혹시 요즘에도 뮤지컬 입장 전에 코로나 문진표 작성해? 8 07.28 10:05 276 0
충무 이 두자리 큰 차이 없겠지? 2 07.28 10:00 137 0
세종 2층 앞열 난간에 가려져? 07.28 09:40 46 0
킹키 자리 좀 골라주라..!! 5 07.28 09:23 163 0
대성디큐브도 무조건 전진이야? 자리질문 미안ㅠㅠ 07.28 08:17 76 0
취소표 대기 07.28 02:30 106 0
내가 10년 전에 고은성을 봤었다니..... 4 07.28 01:53 188 0
웃는남자 스토리(ㅅㅍㅈㅇ) 4 07.28 01:24 188 0
질문 신시컴퍼니 사이트 취소표 풀리는 시간 대강 아는사람..? 07.28 01:10 65 0
데놋 플북 추천하시나여11 07.28 00:46 306 1
뮤지컬 배우들 얼굴 보는 거 안 중요하면 뒷자리도 즐기기에 괜찮아? 3 07.28 00:21 4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10 ~ 10/5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