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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나만 솔플같다 25 10.05 13:011087 0
샤이니오늘 진기 팬콘 최애곡 19 10.05 20:37473 0
샤이니 30cm 찡냥이봐ㅜㅜ 17 10.05 13:06530 0
샤이니 진기 완전 앞에서 찍었어 18 10.05 15:22656 0
샤이니 진기 인스스 샤이니 꽃다발 15 10.05 21:14779 1
 
하루종일 삼김하나 먹었는데 벅차서 배가 안고픔 5 09.14 22:51 29 0
진기 앞으로도 뭐가 많은가보네 2 09.14 22:50 125 0
ㅅㅍㅈㅇ 모두 잡아버린 이번 키랜드 최고다 ㅠㅠ 13 09.14 22:36 153 0
오늘 키랜드 몇시간 했어??? 5 09.14 22:31 112 0
오늘 땡볕🔥에 대기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3 09.14 22:30 35 0
저는 오늘부로 김기범 3 09.14 22:30 51 0
오늘 진짜 너무 재밌었다 13 09.14 22:29 58 0
얘들아 오늘 김기범 애교 무슨일이냐 진짜 기분좋은 훙냥냥고양햄찌되가지고 3 09.14 22:28 25 0
원래 온앤온도 마냥 보내줄순없고 새로운 아이들도 보여줘야겠고 1 09.14 22:25 24 0
오늘 멘트 때 그거도 웃겼는뎈ㅋㅋㅋㅋㅋ 6 09.14 22:25 93 0
아홉번째 온앤온이었는데 3 09.14 22:21 43 0
오늘 지짜지짜 재밌었다!! 원래 막콘파 연휴때문에 첫콘왔는데 13 09.14 22:18 64 0
오늘 입장할 때 나눠준 거 3 09.14 22:15 88 0
아 이제 집가는차탐 와 진짜 개힘들엇다 나너무많은일이잇었어 2 09.14 22:13 33 0
스포) 중간에 이벤트 할 때 12 09.14 22:09 186 0
인어공주됨... 4 09.14 22:01 44 0
이제는 찍는거 의미없고 계속 떼창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4 21:58 81 0
중반쯤부터 더워지지 않았어? 16 09.14 21:51 515 0
오늘 떼창 진짜 재밌었닼ㅋㅋㅋㅋ 4 09.14 21:48 55 0
떼창너무심하게재밌잖아 3 09.14 21:42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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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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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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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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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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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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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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