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정세비를 안 뽑는다고?



 
익인1
걸플2 내보내려나..? 얘 아니면 누가 아이돌 함?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얘 소속사는 어디야?
2개월 전
익인1
웨이크원 최장기 연습생임…
2개월 전
익인1
초6부터 웨이크원에 있었대
2개월 전
익인2
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 와..ㅋㅋㅋㅋㅋㅋ안목 무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OnAir 흠 영웅 편곡이 아쉽2 10.03 22:00 105 0
티켓 양도 거래할 때 !6 10.03 22:00 25 0
OnAir 원어스 편곡 너무 적어서 걍 커버 무대 같았음 10.03 22:00 47 0
아이유 진짜 개너무함(positive)1 10.03 22:00 149 1
소희 옷 득템해서 신남1 10.03 22:00 207 3
마플 까빠가 양지로 올라오기 시작한게 언제부터지? 4 10.03 21:59 73 0
OnAir 와 주연 개잘생겼다… 10.03 21:59 32 0
마플 더크루.원 헤어 별로같음 10.03 21:59 18 0
굿밤 내일이 끝나는시간이 더 늦는거 맞지..?4 10.03 21:59 103 0
민희진 11월 2일 이후엔 어케되는거임?2 10.03 21:59 86 0
OnAir 애들아 나 원어스 놓쳤니4 10.03 21:59 64 0
부산에서 서울 버스타면 몇시간 걸려6 10.03 21:59 75 0
아이유 바이썸머 듣고 콩츄들어봐ㄷㄷ7 10.03 21:58 245 1
아니 이게 ㄹㅇ임(주어 탯재) 3 10.03 21:58 145 0
OnAir 원어스 다 좋은데 그냥 아예 이소룡으로 갔어도2 10.03 21:58 129 0
OnAir 까놓고 너무 더보이즈2를 한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지는데 이걸 대중들(돌팬들)한테 설득..10 10.03 21:58 292 0
아 연준이 얘기하고 싶어3 10.03 21:57 84 0
OnAir 원어스무대 주세요오왜 10.03 21:57 31 0
마플 인방은 음지에서 안 올라왔음 좋겠어 10.03 21:57 27 0
마플 ㄴㅇㅌ판 가보니까 ㅈㅂ도 세대가 변하는구나7 10.03 21:56 24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