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애바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1 10:0735676 6
라이즈 뭐야..? 215 10:072056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39 13:425856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8 14:152272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6 18:48611 0
 
오 흑백요리사 질문 받는다2 10.02 17:17 214 0
도겸 활도 잘 쏘고 공도 잘 던지고2 10.02 17:17 66 1
영케이 팬싸 사진 보는데 이거 레전드다3 10.02 17:16 340 0
베네피트 가방 모지4 10.02 17:16 225 0
헐 안유진 예나 챌린지ㅠㅠ2 10.02 17:15 279 0
나는 엔믹스 릴리가 흑장발 해줬으면 좋겠어1 10.02 17:15 103 0
나 아이유 콘서트 대기실 진짜 볼때마다 궁금한건데58 10.02 17:15 2052 1
아짖짜 영원히 남돌도 눈밑 블러셔+붉은 입술 발라줬으면8 10.02 17:15 123 0
마플 이나은 배우필모가 좋은 편도 아니지않나?11 10.02 17:14 320 0
정보/소식 [자막뉴스] 팀버니즈, 하니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방시혁도 나와라!" / 채널A6 10.02 17:14 118 3
위시 스테디 아카펠라 몇개땄을지 궁금하다5 10.02 17:14 200 0
요즘 큰방 음지플도 마플 아니면 댓 잘 안 달림ㅜ 2 10.02 17:14 79 0
차가운 바람 10.02 17:13 18 0
마플 나무의 이나은 대처가 그냥 하이브 김가람 대처처럼 보임11 10.02 17:13 349 0
와 엠카에서 올려준 루 사진 끝내주는데? 10.02 17:13 42 0
마플 저 노른자팸이든 뭐든 솔직히 업보라 할말이 없음1 10.02 17:12 264 0
마플 트위터 서치 넘 불편하다...10 10.02 17:12 132 0
아이유 럽윈올 일반인들이 도전하는 곡이야?4 10.02 17:12 244 0
마플 알페스 화력이 낮아지긴한 듯 8 10.02 17:12 183 0
지수도 제니 로제 노래 못 들어봤대2 10.02 17:12 5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48 ~ 10/11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