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


 
익인1
맞긴해
2개월 전
익인2
진짜 10명중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게 아까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마플 아 0310은 진짜 건들지 마라 그 명곡을 왜 건드려1 1:58 87 0
도운이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 무서워서 도망감 ㅣ1 1:57 118 0
아휴 난 평생 이러고 살듯 8 1:57 110 0
환웅님 에이스전 개맛도리닼ㅋㅋㅋ 1 1:57 52 2
팝업 자컨 원빈이 완전 고양이야3 1:57 105 3
마플 정병들 정상인인 척하면 공감해 줄 거라 생각하고 글 쓰는 거 왤케 웃기지2 1:57 62 0
백예린 저 노래 유명하지 않음?11 1:56 728 0
마플 트위터는 전소연을 페미니즘이랑 왜 엮으려고함?14 1:56 223 0
마플 내가 만든곡을 누가 라인따서 대박나면 당연히 빡치지 않을까 1:56 31 0
해쭈 이번 영상이 ㄹㅇ 하숙범 되고싶게 하는 최고 영상같음14 1:56 357 0
요즘 날씨 1:55 61 1
배우팬들이 돌팬들 또깐다1 1:55 278 0
넷플 흑백요리사 만큼 재밋는 서바추천좀9 1:55 220 0
TVN 드라마 엄친아 백예린 표절 논란곡 작곡가 정보5 1:55 1515 0
마플 근데 각종 정병들 키알 해놨다가 튀어나오나 1:55 29 0
마플 피프티피프티 호감이여서 이런 저런거 찾아보는데 2 1:55 100 0
마플 팬덤 패는 정병 개패고 싶네 1:54 47 0
마플 와중에 안비슷해 무새들 싹 사라졌넼ㅋㅋㅋ 1:54 50 0
마플 진짜 막귀인데 내가 들어도 똑같음1 1:54 68 0
마플 저 드라마가 인기있어서 오스트영상을 45만명이나봄 1:54 6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