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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쇼핑 스타일 다 다른거 재밌닼ㅋㅋㅋ 10.12 22:11 60 0
야이씨 김도영 완전 '형' 이야 어떡해? 3 10.12 22:11 360 0
자컨뜨는데 다들 못 믿는게🥹 1 10.12 22:07 247 0
와 나 아직 인터뷰2개 문특도 못봤어 10.12 22:05 27 0
그러고보니 우리 그 미식가 관련 컨텐츠도 있지 10.12 22:05 53 0
다른 자컨 또 있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10.12 22:05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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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에?? 오늘 자컨?? 나 아직 준비 안됐는데 10.12 22:05 30 0
우~ 난 불가사리 10.12 22:03 23 0
불가사리 오늘 주는거 보면 다른 자컨도 있으려나 10.12 22:03 37 0
엥?? 벌써 2편 준다고?? 10.12 22:03 30 0
네오센터가 2화를 바로 준다고?? 10.12 22:02 32 0
뭔데 줄거 많나? 바로 담날 2편을 주네 10.12 22:02 27 0
에 벌써 2편을 줘? 10.12 22:01 27 0
와 나 잘못 본줄 10.12 22:01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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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하얀 파도 같이 벅찬 Scene 💙✅ | CHECK THAT 🌟 불가사리를 찾.. 3 10.12 22:01 78 0
하..정우가 이렇게 스케줄 짜오면 나는 눈물 흘릴듯 6 10.12 21:55 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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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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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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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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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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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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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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