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건 아직 못 봤는데 저번 방송보고 놀랐어ㅋㅋ본인이 느낀거 자연스레 말하면 될텐데.. 서바가 원래 그런가? 작곡가여자분이랑 남자 한분은 본인들도 어색한지 헛웃음 나오던데 심사평을 대본 읽는건 첨봤어ㅋㅋ
자기들이 보면서 느낀거 써놓고 읽는 느낌이 아니였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