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이거 어케 신고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2만엔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75 10.03 23:321174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44 10.03 22:0719024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6 8:223046 15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1 0:041495 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55 11:18764 0
 
마플 ㅇㅇㅍㄹ 왕따는 지금 가해자들 태도가 걍 자백의 연속같음 10.03 23:44 39 0
성찬이가 미쳣다…7 10.03 23:44 243 2
마플 20댄데 역변하는 건 왜 그런 거야?6 10.03 23:44 109 0
이런 성재 안성재 << 대체 무슨 드립인지 알려줄 사람 10.03 23:44 136 0
성찬이 덕질 단짠 쩔어서 너무 재밋다6 10.03 23:44 201 5
크래비티 로투킹 비하인드 언제 올라왔었어?3 10.03 23:44 109 0
원래 유우시 고양이판데 오늘은 강아지다 복슬가나디 10.03 23:43 101 0
시즈니들아 마크 이거 언제야?5 10.03 23:43 126 0
뉴진스 ETA 제대로 역주행중인가보네12 10.03 23:43 1083 3
이쯤되면 최현석-안성재 같은 컨텐츠나 예능에 섭외해봐라 10.03 23:42 53 0
플브 예준 밤비 둘이 조합 뭐라햄?? ~즈 이런거 7 10.03 23:42 57 0
크래비티 러비티한테 하고싶었던말 진짜 많았나봐2 10.03 23:42 191 0
아 스엠 보컬 너무 좋다……..3 10.03 23:41 82 0
겨울앨범이 뭐야?6 10.03 23:41 71 0
앤톤 이런 표정은 초면인데5 10.03 23:41 370 13
포카 살 때 시세 기준 뭘로 잡아?6 10.03 23:41 100 0
포카 시세 어떻게 책정하는거야??2 10.03 23:41 55 0
크래비티 공식 언급된 포지션만 봐도 올라운더 많음1 10.03 23:41 96 0
127 the rainy night 이거 개좋다 미친1 10.03 23:40 52 0
타팬인데 크래비티 느좋 노래 컬러풀 추천4 10.03 23: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52 ~ 10/4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