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6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109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8 10.03 14:44365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60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2 10.03 21:13168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47 8
 
아 솜털핑 보는데 비공개처리 됐어 6 10.03 18:37 197 0
유진이 그 머리카락 별로없던핑과 닮앗다는거 듣고 12 10.03 18:36 185 0
건욱이 오늘 드립 중에 제일 웃겼던 부분 2 10.03 18:36 118 0
솜털즈 티니핑 나 이 셋의 만남 4 10.03 18:36 58 0
라방보다 너무웃어서 수명 100년 늘어남 1 10.03 18:35 29 0
건욱아 너 재롱에 재능있구나 2 10.03 18:34 84 0
말랑핑 태래인 이유 하나 더 추가!!! 3 10.03 18:33 129 0
아니 코자핑 진짜 코를 잡고있네 10.03 18:33 76 0
라방 컨텐츠 추천해준 건욱이 고마워 2 10.03 18:33 69 0
와 라방 1시간 30분.... 10.03 18:32 42 0
건욱이 오디오 안비는 거 신기하다ㅋㅋㅋㅋ 4 10.03 18:32 114 0
난 유튜브 라이브가 취향에 맞는 듯 붕어빵 티니핑 5 10.03 18:32 90 0
오늘 라방 진짜 재밌었다... 10.03 18:31 16 0
솜털즈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1 10.03 18:31 28 0
솜털즈 닮은 핑들과의 한컷 3 10.03 18:31 113 0
솜털즈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8 10.03 18:30 107 0
정보/소식 리키 유니스킨 촬영 비하인드 웨이보 6 10.03 18:28 67 6
석매핑 계속 피식웃게되 2 10.03 18:27 75 0
태래는 말랑핑이 맞다 !!!!! 7 10.03 18:24 131 1
라방 바로 뜨겠지?ㅜ 10.03 18:20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44 ~ 10/4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