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바뀌었는데도
괜찮아 나는 그 파트 더 잘 할 수 있어 라고 말하고
곡 양보할 때도 난 이 곡도 잘 할 수 있어 라고 말하고
근데 힘들고 슬프긴 해서 울면서도 괜찮아 할 수 있어 라고 말하고..
저런 마인드면 뭘 해도 성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