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백예린 밴드도 노래 개좋은 거 많은데3 2:19 109 0
마라샹궈 맛있어?8 2:19 91 0
마플 표절 개크게 터진 개잘나가는 가수도 많은가?47 2:19 899 1
흑백요리사 이 부분 영화 같다2 2:18 286 2
마플 Ost 표절이 진짜 다방면으로 민폐갑인 게3 2:18 265 0
백예린 무슨 밴드해?4 2:18 236 0
마플 주기적으로 구름 들먹이면서 백예린 정병짓하는 애 한 명 있음8 2:18 157 0
아니 요즘 탐라에 워너원 개낌8 2:18 152 0
대박 강철부대 여군편 나왔네???1 2:17 50 0
세븐틴 승관 되게 예쁘게 생겼다12 2:17 267 0
마플 컴뱃 쉴드를 이상하게 친다 싶었는데21 2:17 218 0
근데 영통팬싸 멤버 한명하고만 할 수 있는거야?7 2:17 178 0
감기 잘걸리는 데 무슨 영양제가 좋아?11 2:16 113 0
백예린 첫번째 정규 앨범은 진짜 전곡 명반이라ㅋㅋㅋ6 2:16 401 0
아 백종원 진짜 개웃기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2:15 146 0
마플 아니 표절플에 비호감이라고 말 얹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8 2:15 164 0
차은우 나온 강남미인 거기에 수아가 부른거 백예린 노래엮나? 2:15 57 0
소희원빈은 씨피명이 뭐야5 2:14 108 0
해찬 음색만 들으면 유리성대일 것 같은데1 2:14 84 0
백예린 요즘도 노래 계속 내?10 2:14 39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