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바보면 진짜 열심히 하고 다른 연습생들도 잘 도와주고 실력도 좋은데ㅠ 아쉬워 진짜

누굴빼자 이게 아니라 그냥 후코가 없는게 아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와 덱스 진짜 신기하다4 7:30 671 0
투애니원 콘 드뎌 오늘이다2 7:29 76 0
흑백요리사 시즌2도 나올까?6 7:21 318 0
원빈 이 사진 도대체 뭘 사야지 있는거야1 7:20 238 0
서바 자주보는 익들은 본인이 응원하는 사람이 떨어져도 막화까지 챙겨봐?5 7:16 82 0
로투킹 원어스 영웅커버 풀버전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7:16 23 0
정보/소식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대중의 질타를 받는 이유는 뉴진스를 내세웠다는 점이다12 7:16 339 0
마플 기자 욕하면 고소 먹을 수도 있나?7 7:15 87 0
마플 텐아시아는 기사에 민희진 안 끌고 오면 죽는병 걸림?4 7:09 135 0
미국 사는데 디디 이번에 첨앎9 7:09 507 0
와 빅시 모델 개쩐다... ㅇㅎ2 7:03 981 0
김유연은 방과후설렘 왜 탈락한거야?4 6:56 762 0
타팬인데 도재정 컴백해죠...7 6:53 92 0
정보/소식 이혼·상간 소송 다 하면서…박지윤·최동석, "아이들 위해 참았다"는 변명 [TEN스타필드]..2 6:53 543 0
마플 진심으로 탈빠하고 싶어 정병이 너무 와…1 6:52 95 0
정보/소식 "버스에서 팔 닿았다고…” 20대女, 3세 아이 쌍코피 터뜨렸다4 6:48 827 0
최산 요즘 왜이래?2 6:47 266 0
모니터 하나 선물 받았는데 태블릿에있는 화면 전송못할려나?2 6:45 28 0
마플 최애팬들중에 이상한 한 먹고 자꾸 마플 유도하는 사람들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3 6:35 97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의 20대 초반 시절3 6:24 75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