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M이 팬한테 받은 제보 메일 그대로 대행사에 공유해주면서 꼰질렀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8 10.03 23:3210420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7 10.03 22:0717481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9 0:041359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26 8:222398 13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53 0
 
정보/소식 "버스에서 팔 닿았다고…” 20대女, 3세 아이 쌍코피 터뜨렸다4 6:48 910 0
최산 요즘 왜이래?4 6:47 317 0
모니터 하나 선물 받았는데 태블릿에있는 화면 전송못할려나?2 6:45 38 0
마플 최애팬들중에 이상한 한 먹고 자꾸 마플 유도하는 사람들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4 6:35 129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의 20대 초반 시절3 6:24 859 0
매트 불꼽았는데 왤케 안따뜻하나 싶었더니3 6:20 306 0
마플 와우 우리판 넴드들 알티수 엄청 떨어짐4 6:19 356 0
런쥔이 앙콘 때 참여할 가능성 어느 정도 될까..??8 6:14 346 0
쑨디 개병규는 본진이 어디야?5 6:13 506 0
마플 트위터에서 마젠타 19금 방송한거 보고 지금 충격먹음4 5:49 615 0
디디 보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힘이 있을 수 있나 싶음1 5:45 394 0
라이즈 임파서블 맨 처음2 5:41 267 0
난 다 모르겠고 정지선 셰프께 반함1 5:40 224 0
흑백요리사 아직 안봤는데8 5:39 301 0
마플 저 오스트 작곡가 얼른 해명했으면 좋겠네 5:37 96 0
아이유 바이썸머 올라온지 10시간도 안됐는데1 5:30 758 1
마플 뭐야 에드워드리 결국 안성재 말이 맞는거였네82 5:22 1584 0
유튜브뮤직 곡에 재생횟수 뜨는거 있잖아1 5:19 149 0
마플 생각해보니 안유성 명장님3 5:18 207 0
최애가 여장한 거 보고 설레면5 5:1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0 ~ 10/4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