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들이 무조건적으로 널 좋아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지금 무슨 마플 잇능거같은데 주어도 모르고 그냥 새벽에 한탄하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15 10.03 23:32926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3 10.03 22:0716207 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25 0:041242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7 8:221898 12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2 10.03 18:083408 0
 
와 빅시 모델 개쩐다... ㅇㅎ2 7:03 1066 0
김유연은 방과후설렘 왜 탈락한거야?4 6:56 836 0
타팬인데 도재정 컴백해죠...8 6:53 125 0
정보/소식 이혼·상간 소송 다 하면서…박지윤·최동석, "아이들 위해 참았다"는 변명 [TEN스타필드]..2 6:53 609 0
마플 진심으로 탈빠하고 싶어 정병이 너무 와…2 6:52 142 0
정보/소식 "버스에서 팔 닿았다고…” 20대女, 3세 아이 쌍코피 터뜨렸다4 6:48 902 0
최산 요즘 왜이래?4 6:47 314 0
모니터 하나 선물 받았는데 태블릿에있는 화면 전송못할려나?2 6:45 37 0
마플 최애팬들중에 이상한 한 먹고 자꾸 마플 유도하는 사람들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4 6:35 126 0
정보/소식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의 20대 초반 시절3 6:24 849 0
매트 불꼽았는데 왤케 안따뜻하나 싶었더니3 6:20 305 0
마플 와우 우리판 넴드들 알티수 엄청 떨어짐4 6:19 351 0
런쥔이 앙콘 때 참여할 가능성 어느 정도 될까..??8 6:14 341 0
쑨디 개병규는 본진이 어디야?5 6:13 500 0
마플 트위터에서 마젠타 19금 방송한거 보고 지금 충격먹음4 5:49 604 0
디디 보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힘이 있을 수 있나 싶음1 5:45 387 0
라이즈 임파서블 맨 처음2 5:41 253 0
난 다 모르겠고 정지선 셰프께 반함1 5:40 222 0
흑백요리사 아직 안봤는데8 5:39 298 0
마플 저 오스트 작곡가 얼른 해명했으면 좋겠네 5:37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58 ~ 10/4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