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그 리본을 최애가 보냇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누르면 사진이 나오는거얐어? 걍 취향이 좀 귀엽네 하고 넘겼는데....... 아
아니 탐라에 나는 못받은 셀카들 자꾸 떠서 이건 대체 어디서 얻는겨 하고 돌아다녔는데... 그걸 누르면 사진이 나오는거라는걸 나는 모르고....... 하 지금까지 왜 이런.. 리본을 자꾸 보내지?? 하고 눌러보지도 않았던 내가 너무 후회돼 다.. 개쩌는 사진들이었는데 그걸 나만 늦게즐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