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29 l 비투비
l조회 142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오늘 민혁이 미모 미쳤네 13 10.05 22:34424 11
비투비 은광이 뛰다가 넘어져써ㅠㅠ 12 10.05 22:35531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6 착장인가 창섭 13 14:22747 12
비투비혹시 비투비 노래 하나만 찾아줄 수 있나요🥲 23 10.05 10:39416 0
비투비 그려 또 차트인!! 10 1:01364 6
 
🍀 5 06.03 00:02 90 0
우리 랩라🥺 14 06.02 23:54 443 3
정보/소식 230602 buzzfeed japan 인터뷰 2 06.02 23:38 143 0
진짜 난 이기적이ㅇ ㅑ … 11 06.02 23:03 509 0
🍀 5 06.02 23:02 97 0
프니 팬싸에서도 마이크 넘기려 한거냐구 6 06.02 23:02 176 0
현식이 여행 인스타태그 2 06.02 22:51 257 0
설드라 나 영화관련 궁금한그 4 06.02 22:47 197 0
늦설들 이거 알아? 6 06.02 22:16 212 0
아니..은광이 노력하는거 봐.. 3 06.02 22:12 345 3
🍀 2 06.02 22:02 68 0
OnAir 💙230602 민혁 비키라 579화 달글💙 265 06.02 21:53 348 0
정보/소식 230602 민혁 오셜비 1 06.02 21:50 50 0
정보/소식 230602 비투비 코스모폴리탄 필리핀 인터뷰영상 3 06.02 21:08 157 2
아 미친 세상 기요미다 9 06.02 21:04 267 2
좀만 있으면 짱바람 3000 스밍이다 💙 1 06.02 21:03 66 0
🍀 6 06.02 21:02 65 0
정보/소식 230602 프니 인스타 11 06.02 20:54 148 0
애드립을 이렇게 갈기네 1 06.02 20:51 174 0
🍀 4 06.02 20:03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6 ~ 10/6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