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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77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48 09.08 22:3226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27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1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0 09.08 13:03464 0
 
댄라즈 사이에서 깜찍한 잠기돌을 외치면서 08.20 18:11 21 0
아 진짜 스밍하는데 손떨려ㅋㅋㅋㅋ 08.20 18:11 13 0
와 갠적으로 하민이 랩 나올때 소름 쫙... 1 08.20 18:11 20 0
악기 너무 좋다 08.20 18:10 7 0
우리 개멋져 18 08.20 18:10 170 0
뮤비 때깔이 너무 좋아요.. 08.20 18:10 6 0
나만.. 밤비 목 긁는 창법 듣고 기절한 거 아니지? 3 08.20 18:10 47 0
와 이거 이따 라이브로 말아준다고? 08.20 18:10 13 0
이로써 더 바라게 된다 08.20 18:10 8 0
삼뮤쓰는 플리들!!! 3 08.20 18:10 40 0
어니 개웃긴게 하미니 맵에서 잠기돌 그거 그냥 우리한테 컴백한다는 뜻인줄 알앗는.. 3 08.20 18:09 54 0
중간에 잠깐기다리면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08.20 18:09 13 0
라방으로 반주까지 라이브하는 애들 볼 수 있는거임..? 08.20 18:09 11 0
🧡하트 누를때 앨범이랑 곡 각각 눌러요 4 08.20 18:09 36 0
아아 08.20 18:09 22 0
아예 달디가 음원에도 나오네 3 08.20 18:09 126 0
아니 마지막에 너무 익숙한 뒷태라 나도 모르게 영상 넘어간 줄 08.20 18:08 11 0
악기연주 제대로 말아준다... 08.20 18:08 10 0
정보/소식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플레이브 픽 여름 청량곡 플.리 1 08.20 18:08 43 0
아니 달디 이래서 미리 들어봤단거구낰ㅋㅋㅋㅋㅋ 08.20 18:08 3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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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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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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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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