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277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083 28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31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9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17 0
 
2층 18구역 시야(ㅅㅍ) 8 10.05 16:54 154 0
아 먼가 내일 혼자 좀 심심할것같은데 또 동행구할정도는 아닌거같고.. 애매하넹 7 10.05 16:54 49 0
2층 14구역 시야 ㅅㅍ 10 10.05 16:53 146 0
ㅇㄴ 앱 업데이트 돼서 연동 못하네 4 10.05 16:53 85 0
후기 다들 시야 괜찮다구하네 10.05 16:53 30 0
저번보단 입장확인 빡세진 않은것 같아 1 10.05 16:52 86 0
뉴플둥인데 온콘은 어떻게 보는거야? 11 10.05 16:52 131 0
응원봉 10.05 16:52 14 0
입장할 때 4 10.05 16:49 108 0
우리가 본무대를 깊게 쓸 일이 없다보니 전광판 시야 확보 좋네 1 10.05 16:46 113 0
개인 배너 깃발? 어디에 있어? 3 10.05 16:46 61 0
플로어 1구역 6열 시야도 궁금하다... 10.05 16:46 42 0
이번에도 들어갈때 그거있었어? 12 10.05 16:45 183 0
현장발급 표 받을때 머 가져가야하나..? 6 10.05 16:44 71 0
근데 공연장 한가운데 동그랗게 있는 건 뭘까?? 4 10.05 16:42 155 0
실체 좌석 많이 좁아? 5 10.05 16:42 120 0
무대가 돌출이 아니라 시제석도 다 열었구나 1 10.05 16:42 71 0
34구역 시야(ㅅㅍ) 17 10.05 16:40 295 0
2층 9구역 시야 공유할께! 29 10.05 16:40 1071 0
티셔츠 다시 판매 안 하겠지..? 2 10.05 16:3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5:14 ~ 10/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