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19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이거 답변이 너무..너무야🥹🥹 7 10.08 17:31243 6
비투비..~ 7 10.08 07:0117 0
비투비/정보/소식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Reaction 6 10.08 14:26141 8
비투비 잘잤늬 5 10.08 12:20274 0
비투비 엠카 창섭이 프롬 구독설 5 10.08 17:47201 2
 
1시🌊 4 02.17 01:01 160 0
이쁜글 한번씩 댓글 부탁해요💙 2 02.17 00:46 143 0
🌊💙 2 02.17 00:43 52 2
미디어 현식이 뉴짤 2 02.17 00:39 166 0
총공팀💙 1 02.17 00:35 91 1
정보/소식 240217 은광 빌드업 5회 예고 1 02.17 00:32 69 0
OnAir 기도야!!!기도다!!!! 2 02.17 00:24 204 0
00시🌊 8 02.17 00:05 148 0
아 여기 썸네일에 응가 넘 귀여워ㅜㅠㅠㅠ 5 02.17 00:04 85 0
정보/소식 240217 민혁 인스스 2 02.17 00:03 148 2
본인표출 설들 나 짤 또 쪄왔어🌊✨ 6 02.16 23:31 343 9
총공팀💙 6 02.16 23:12 106 1
23시🌊 7 02.16 23:04 121 0
OnAir 240216 은광 빌드업 달글💙 209 02.16 22:35 1000 0
고요 속에 파란빛이 내게로 와 속삭였어 2 02.16 22:33 117 0
22시🌊 6 02.16 22:10 157 1
정보/소식 240216 은광 오셜비 3 02.16 22:10 144 0
🌊임현식의 시선으로 바라본 바다, 고독한 바다🌊 48 02.16 22:00 2185 33
얼른 현식이의 비하인드를 듣고싶다 1 02.16 21:50 106 0
21시🌊 5 02.16 21:12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2 ~ 10/9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